항암 부작용 관리 핵심 지침: 오심·구토·탈모·손발 저림 대처법

항암 치료 부작용(오심·구토·탈모·말초신경병증)의 자가진단 체크리스트와 증상별 관리 방법. 발열 38도 이상 등 응급 상황 기준, 국가암정보센터·삼성서울병원·서울대병원 공식 지침 기반. 2026년 2월 최신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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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2, 2026
항암 부작용 관리 핵심 지침: 오심·구토·탈모·손발 저림 대처법

"선생님, 이런 증상은 정상인가요?" 항암 치료를 시작한 김모씨(58세)는 매일 새로운 증상에 불안해했습니다. 치료 3일 차부터 시작된 메스꺼움, 일주일 후 욕실 배수구에 쌓인 머리카락, 손끝에서 느껴지는 저릿한 감각. 진료실에서 의사에게 물어보려 했지만, 짧은 진료 시간에 우선순위를 정하다 보니 정작 일상에서 힘든 증상들은 묻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항암 치료를 받는 환자 10명 중 8명 이상이 부작용을 경험하지만, 정작 어떤 증상이 정상 범위인지, 언제 병원에 연락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지 못합니다. 이 글에서는 국가암정보센터,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등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의 지침을 바탕으로, 항암 치료 중 겪는 부작용을 스스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실전 방법을 안내합니다.


목차

  • I. 내 증상 확인하기 - 부작용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 II. 소화기 증상 관리 - 오심·구토·식욕 부진·설사·변비

  • III. 외모 변화 관리 - 탈모·피부 변화·손발톱

  • IV. 신경계 증상 관리 - 손발 저림(말초신경병증)

  • V. 언제 병원에 연락해야 하나 - 긴급 상황 판단

  • VI. 자주 묻는 질문


항암 부작용 증상 관리 | 힐링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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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내 증상 확인하기 - 부작용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항암 치료의 부작용은 사용하는 항암제 종류, 용량, 치료 기간, 환자의 개인적 특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대부분의 부작용은 항암제가 빠르게 분열하는 정상 세포(위장관 점막, 골수, 모낭 등)에 영향을 주면서 발생합니다.

1. 부작용 발생 시기별 체크리스트

시기

주요 증상

관리 방법

치료 직후(1~3일)

오심과 구토, 식욕 부진, 피로감, 주사 부위 통증 또는 붓기

진토제 규칙 복용, 충분한 휴식, 소량 다회 식사

치료 후 1~2주

구내염, 설사 또는 변비, 백혈구 감소, 혈소판 감소

구강 위생 관리, 수분 섭취, 감염 예방, 출혈 주의

치료 후 2~3주

탈모 시작, 피부 건조 및 발진, 손발 저림, 빈혈로 인한 피로감

두피 보호, 보습 관리, 안전 관리, 영양 섭취

2. 증상 심각도 자가 평가

다음 표를 참고하여 증상의 심각도를 평가하고 적절히 대응하세요.

증상 분류

증상 예시

대응 방법

경증 (집에서 관리 가능)

가벼운 메스꺼움(식사 가능), 하루 1~2회 묽은 변, 가벼운 피로감, 가벼운 손발 저림(생활에 지장 없음)

처방받은 약 복용, 식사·수분 조절, 충분한 휴식

중등증 (의료진 상담 필요)

하루 3~4회 이상 구토, 하루 5~6회 이상 설사, 일상생활이 어려운 피로감, 손발 저림으로 단추 채우기·물건 잡기 어려움

24~48시간 이내 외래 진료 예약, 증상 악화 시 즉시 연락

중증 (즉시 병원 연락)

구토로 음식·물 섭취 불가, 하루 7회 이상 설사·혈변, 38도 이상 발열, 멍·코피·잇몸 출혈, 호흡곤란

즉시 응급실 방문 또는 담당 의료진에게 긴급 연락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항암 부작용 증상 관리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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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소화기 증상 관리 - 오심·구토·식욕 부진·설사·변비

소화기계 부작용은 항암 치료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대부분의 항암제는 위장관 점막과 뇌의 구토 중추에 영향을 미쳐 이러한 증상을 유발합니다.

1. 오심과 구토 대처법

1-1. 약물 관리

  • 처방받은 진토제(구토억제제)를 규칙적으로 복용하세요

  • 증상이 없어도 예방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구토가 지속되면 의료진에게 연락해 용량 조정을 상담하세요

1-2. 식사 요령

권장 식사법

피해야 할 음식

소량씩 자주(하루 5~6회)

기름지고 튀긴 음식

차갑거나 실온의 음식

너무 단 음식

마른 음식(크래커, 토스트)

강한 냄새가 나는 음식

식사 전후 1시간은 수분 섭취 자제

매운 음식, 자극적인 음식

1-3. 생활 습관

  • 식사 후 상체를 약간 높인 자세로 30분~1시간 휴식하세요

  • 식후 2시간 이내에는 완전히 눕지 마세요

  • 깊은 호흡, 명상 등 이완 요법을 시도하세요

  • 박하사탕이나 얼음 조각을 입에 물고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출처: 삼성서울병원 항암화학요법 가이드, National Cancer Institute 오심·구토 관리

2. 식욕 부진 관리

2-1. 식사 전략

  • 가장 식욕이 좋은 시간(보통 아침)에 충분히 드세요

  • 고칼로리, 고단백 음식을 우선 섭취하세요

  • 식사 30분 전 가벼운 산책으로 식욕을 자극하세요

  •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해 두세요

2-2. 영양 보충

  • 단백질 보충 음료(두유, 우유, 프로틴 쉐이크)를 활용하세요

  • 과일, 견과류 등 간식을 자주 드세요

  • 비타민 보충제는 의료진과 상의 후 복용하세요

3. 설사 관리

3-1. 식사 조절

권장 음식

피해야 할 음식

충분한 수분(하루 8~10잔)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

맑은 유동식(맑은 국물, 보리차)

탄산음료, 카페인

섬유질이 적은 음식(흰죽, 흰밥, 감자)

유제품, 기름진 음식

칼륨이 풍부한 음식(바나나, 감자, 호박)

매운 음식, 자극적인 음식

3-2. 항문 관리

  • 배변 후 부드럽게 닦고 미지근한 물로 좌욕

  • 자극 없는 보습제 사용

3-3. 의료진 상담 시점

  • 하루 5회 이상 설사

  • 혈변이나 검은색 변

  • 복통이 심하거나 탈수 증상(어지러움, 소변량 감소, 입 마름)

4. 변비 관리

4-1. 예방 방법

  • 수분 섭취 증가(하루 8~10잔)

  •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채소, 과일, 통곡물)

  • 규칙적인 가벼운 운동(산책 등)

  • 규칙적인 배변 습관 유지

4-2. 의료진 상담 시점

  • 3일 이상 배변이 없을 때

  • 복부 팽만감이나 통증이 심할 때

출처: 서울대학교병원 항암치료 부작용 관리, 국가암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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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외모 변화 관리 - 탈모·피부 변화·손발톱

외모 변화는 신체적 고통보다 심리적 스트레스를 더 크게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외모 변화는 치료 종료 후 회복 가능하며, 적절한 관리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1. 탈모 관리

1-1. 탈모 시기와 회복

단계

시기

특징

탈모 시작

항암제 투여 후 7~14일

샤워나 빗질 시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

가장 심한 시기

치료 시작 후 1~2개월

완전 또는 부분 탈모

회복 시작

치료 종료 후 6~12개월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기 시작(질감이나 색상이 다를 수 있음)

모든 항암제가 탈모를 유발하는 것은 아닙니다. Adriamycin, Taxol, Cytoxan 등 일부 약제에서 완전 탈모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1-2. 두피 관리 체크리스트

해야 할 것

피해야 할 것

순한 샴푸 사용(아기용 또는 저자극 제품)

헤어 염색, 파마 등 화학적 처리

부드러운 빗 사용

무리한 빗질

드라이기 저온 사용

드라이기 고온 사용

외출 시 모자나 스카프 착용

햇빛에 두피 직접 노출

자외선 차단제 사용(SPF 30 이상)

실내 온도 극단적 변화

1-3. 심리적 적응

  • 가발, 스카프, 모자 등을 미리 준비하세요

  • 가발 구매 시 탈모 전에 자신의 스타일과 맞춰보세요

  • 가족과 친구의 지지를 받으세요

  • 탈모는 일시적이며 회복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탈모 관리, 헬스조선 항암 탈모 관리

2. 피부 변화 관리

2-1. 피부 증상별 관리법

증상

원인

관리 방법

피부 건조와 가려움

항암제로 인한 피부 수분 감소

순한 비누 사용, 샤워 후 즉시 보습제, 실내 습도 유지, 면 소재 옷

피부 발진, 여드름 모양 발진

특정 표적항암제 부작용

의사 처방 스테로이드 크림, 햇빛 노출 최소화, 무향 보습제

수족증후군(손발바닥 홍반)

특정 항암제(5-FU, Capecitabine 등)

압력 피하기, 냉찜질, 면 장갑·양말, 보습제

피부 변색, 햇빛 민감성

항암제의 광과민성 반응

자외선 차단제(SPF 30+), 긴소매·모자, 오전 10시~오후 4시 외출 자제

3. 손발톱 변화 관리

3-1. 손발톱 증상

  • 변색(갈색, 검은색, 노란색)

  • 손발톱이 들뜨거나 떨어짐

  • 손발톱이 딱딱해지거나 갈라짐

  • 손발톱 주위 염증

3-2. 손발톱 관리 체크리스트

권장 사항

주의 사항

손발톱을 짧고 둥글게 다듬기

손발톱 물어뜯기, 큐티클 제거 금지

보습제로 손발톱과 주변 피부 관리

아세톤 함유 제거제 사용 금지

집안일 시 장갑 착용

면역력 저하 시 네일샵 방문 자제

저자극 매니큐어 사용

인조 손톱, 젤 네일 피하기

출처: 삼성서울병원 피부와 손발톱 변화, 국가암정보센터


항암 부작용 증상 관리 | 힐링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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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신경계 증상 관리 - 손발 저림(말초신경병증)

말초신경병증은 특정 항암제(Taxol, Oxaliplatin, Vincristine 등)가 말초신경을 손상시켜 발생하는 부작용입니다. 손발의 감각 이상, 저림,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하면 항암제 용량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1. 손발 저림 증상 단계

단계

증상

일상생활 영향

초기

손끝, 발끝의 저림이나 따끔거림, 감각 둔화, 장갑·양말 신은 느낌

경미, 대부분 정상 활동 가능

중기

단추 채우기·동전 집기 어려움, 걷기 불안정, 균형 잡기 어려움

일상생활에 불편 시작, 낙상 위험 증가

중증

근육 약화, 심한 통증(찌르는 듯, 화끈거림), 보행 장애

일상생활 크게 제한, 즉시 의료진 상담 필요

2. 손발 저림 완화 방법

2-1. 증상 완화 활동

  • 따뜻한 물에 손발 담그기(족욕, 수욕)

  • 가벼운 마사지

  • 손발 운동(발목 돌리기, 손가락 펴고 오므리기)

  • 적당한 운동(의사와 상의 후 가벼운 유산소 운동)

2-2. 안전 관리 체크리스트

위험 상황

예방 방법

화상

뜨거운 물, 난방기구 사용 시 주의, 장갑 착용

베임, 찔림

칼, 가위 등 날카로운 도구 조심, 전기 면도기 사용

낙상

미끄럼 방지 신발 착용, 욕실 안전 손잡이 설치

감각 저하

추위·더위 노출 주의, 신발 안 이물질 매일 확인

2-3. 약물 치료

의사와 상의하여 다음 약물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 신경병증성 통증 완화제(Gabapentin, Pregabalin 등)

  • 비타민 B군 보충제(의사 처방 필요)

3. 의료진 상담 시점

다음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진에게 연락하세요:

  •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증상이 심할 때

  • 보행이 어렵거나 자주 넘어질 때

  • 통증이 심할 때

  • 증상이 급격히 악화될 때

출처: 삼성서울병원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관리, National Cancer Institute, 국가암정보센터


항암 부작용 증상 관리 | 힐링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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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언제 병원에 연락해야 하나 - 긴급 상황 판단

항암 치료 중에는 일부 증상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응급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음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 응급실을 방문하거나 담당 의료진에게 연락하세요.

1. 긴급도에 따른 대응 지침

긴급도

증상

대응 방법

연락처

응급 (즉시 응급실)

체온 38도 이상 발열, 멈추지 않는 출혈(코피, 잇몸, 혈변, 혈뇨), 호흡곤란·가슴 통증, 24시간 이상 물·음식 섭취 불가, 하루 7회 이상 설사, 심한 두통·의식 혼미·경련

즉시 응급실 방문

병원 응급실

긴급 (당일 연락)

하루 3~4회 이상 구토, 하루 5~6회 설사, 심한 복통, 입안 궤양으로 음식 삼키기 어려움, 심한 발진·감염 증상

담당 의료진에게 즉시 전화

담당 의사 또는 간호사 핫라인

빠른 진료 필요 (24~48시간 내)

3일 이상 변비, 손발 저림으로 일상생활 불편, 심한 피로로 일상생활 불가, 우울감·불안 심화

외래 진료 예약

외래 예약 센터

2. 응급 증상별 상세 기준

2-1. 발열과 감염

상황

체온 기준

조치

즉시 응급실

38.0도 이상

오한 동반 여부 무관, 즉시 방문

관찰 필요

37.5~37.9도

30분 후 재측정, 상승 시 연락

항암 치료 후 백혈구가 감소한 상태에서 발열은 심각한 감염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2-2. 출혈 증상

  • 코피가 10분 이상 멈추지 않을 때

  • 잇몸 출혈이 지속될 때

  •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올 때(혈변, 검은색 변)

  •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올 때

  • 피를 토할 때

  • 작은 충격에도 멍이 크게 들 때

2-3. 탈수 증상 체크리스트

증상

경증

중증(응급)

소변량

평소보다 약간 감소

12시간 이상 소변 없음

구강 상태

입술 약간 건조

입·혀가 심하게 마름

피부

약간 건조

피부를 꼬집으면 천천히 돌아옴

정신 상태

정상

어지러움, 혼미

대응

수분 섭취 증가, 관찰

즉시 응급실

3. 응급 상황 대비 준비

3-1. 필수 연락처 정리표

구분

연락처

비고

담당 의사 직통

( )

외래 진료일:

병원 응급실

( )

24시간 운영

간호사 핫라인

( )

운영 시간:

보호자 1

( )

관계:

보호자 2

( )

관계:

3-2. 응급실 방문 시 지참 정보

  • 복용 중인 항암제 이름과 투여 날짜

  • 복용 중인 모든 약물 목록

  • 알레르기 정보

  • 최근 혈액검사 결과(백혈구, 혈소판 수치)

  • 의료보험증

3-3. 가족 교육 체크리스트

  • 가족이 응급 상황을 인지하도록 교육

  • 체온계 사용법 숙지

  • 응급 상황 시 행동 계획 수립

  • 병원까지 이동 수단 확보

출처: 서울대학교병원 항암치료 중 응급실 방문 기준, 대한종양간호학회 전화상담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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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자주 묻는 질문 (FAQ)

Q&A 요약표

질문

핵심 답변

출처

모든 사람이 항암 치료 부작용을 경험하나요?

부작용의 종류와 정도는 개인마다 다름. 항암제 종류, 용량, 환자 상태에 따라 차이

국가암정보센터

항암 부작용은 얼마나 지속되나요?

대부분 치료 종료 후 2~3주 이내 회복. 탈모는 6~12개월, 신경병증은 수개월~수년 소요 가능

국가암정보센터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항암제 용량을 줄여도 되나요?

임의 용량 조절 금지. 부작용 심하면 의료진과 상의하여 지지 요법 강화 또는 용량 조정

삼성서울병원

백혈구 수치를 높이는 음식이 있나요?

특정 음식으로 직접 상승 불가. 시간 경과로 자연 회복. 균형 잡힌 고칼로리·고단백 식단 도움

삼성서울병원

항암 치료 중 운동을 해도 되나요?

가벼운 운동(산책, 스트레칭, 요가) 권장. 백혈구·혈소판 수치 낮을 시 의사 상의

국가암정보센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해야 하나요?

백혈구 수치 정상 시 일상 접촉 가능. 수치 낮을 때 감기 환자 접촉 피하고 손 씻기 철저

삼성서울병원

Q1. 모든 사람이 항암 치료 부작용을 경험하나요?

A. 부작용의 종류와 정도는 개인마다 다릅니다. 사용하는 항암제의 종류, 용량, 치료 기간, 환자의 나이,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경미한 부작용만 경험하고, 어떤 사람은 심한 부작용을 겪을 수 있습니다.

Q2. 항암 부작용은 얼마나 지속되나요?

A. 대부분의 부작용은 치료가 끝나면 2~3주 이내에 정상 세포가 회복되면서 서서히 사라집니다. 하지만 탈모는 치료 종료 후 6~12개월이 지나야 회복되기 시작하고, 말초신경병증은 몇 개월에서 몇 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

Q3.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항암제 용량을 줄여도 되나요?

A. 항암제 용량은 임상 시험을 통해 입증된 최적의 용량입니다. 임의로 용량을 줄이면 치료 효과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부작용이 심하면 의료진과 상의하여 지지 요법을 강화하거나, 필요시 의사의 판단 하에 용량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Q4. 백혈구 수치를 높이는 음식이 있나요?

A. 특정 음식으로 백혈구 수치를 직접 높일 수는 없습니다. 백혈구 수치는 시간이 지나면서 골수가 회복되며 자연스럽게 증가합니다. 다만, 고칼로리·고단백 식단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전반적인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출처: 삼성서울병원 항암치료 시 식사 가이드

Q5. 항암 치료 중 운동을 해도 되나요?

A. 가벼운 운동은 피로 감소, 식욕 증진, 기분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산책, 스트레칭, 요가 등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운동하세요. 다만, 백혈구나 혈소판 수치가 매우 낮을 때는 의사와 상의하세요.

Q6. 항암 치료 중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해야 하나요?

A. 백혈구 수치가 정상이면 일상적인 접촉은 문제없습니다. 다만, 백혈구 수치가 낮을 때는 감기나 독감에 걸린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세요. 완전한 격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마치며

항암 치료의 부작용은 힘들지만, 대부분은 관리 가능하며 치료 후 회복됩니다. 증상을 미리 알고 준비하면 불안감을 줄이고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혼자 고민하지 않는 것입니다.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진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세요. 작은 불편함이라도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면 삶의 질을 크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작성일: 2026년 2월 12일
최종 수정일: 2026년 2월 12일

작성 기관: 힐링오아시스 편집팀


주요 참고문헌 및 출처

  1. 국가암정보센터,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 https://www.cancer.go.kr/lay1/S1T289C291/contents.do

  2. 국가암정보센터, 항암 부작용 증상 관리 지침(환자용), https://www.cancer.go.kr/lay1/bbs/S1T674C814/B/59/view.do?article_seq=22653

  3.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 항암화학요법, http://www.samsunghospital.com/dept/medical/diseaseSub03View.do?content_id=1147

  4. 삼성서울병원, 항암치료 시 식사에 관한 궁금한점 5가지, http://www.samsunghospital.com/home/cancer/info.do?view=DIET_ANTICANVER5

  5. 서울대학교병원, 항암치료 중 응급실에 빨리 가야 하는 경우, https://www.snuh.org/health/questDoctor/view.do?seq_no=24

  6. National Cancer Institute, Nausea and Vomiting Related to Cancer Treatment, https://www.cancer.gov/about-cancer/treatment/side-effects/nausea-vomiting

  7. 대한종양간호학회, 암 환자 증상 관리를 위한 전화상담 가이드라인, https://aon.or.kr/DOIx.php?id=10.5388/aon.2024.24.1.1


의료 정보 면책 조항

본 콘텐츠는 의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전문적인 의학적 조언, 진단 또는 치료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개인의 증상과 상황에 따라 적절한 대처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본 정보는 국가암정보센터,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등 공신력 있는 의료기관의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나, 의학 정보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므로 최신 정보는 담당 의료진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정보로 인한 건강상 문제나 결과에 대해 저자 및 운영자는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응급 상황 시 즉시 119에 연락하거나 가까운 응급실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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