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통증관리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문가가 말하는 실전 가이드 정리 2026

암환자 통증관리 방법을 전문가 자료로 상세히 안내합니다. 통증을 정확히 전달하는 법, 약물·비약물 요법, 시간대별 패턴 관리까지. 국가암정보센터 기준 최신 2026년 가이드. FAQ 포함.
힐링오아시스's avatar
Feb 03, 2026
암환자 통증관리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문가가 말하는 실전 가이드 정리 2026
Contents
암 통증, 더 이상 참지 마세요목차I. 통증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법1. 숫자로 말하면 의사가 이해합니다2. 통증의 성격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3. 언제 아픈지 시간 패턴을 기록해야 합니다4. 통증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말해야 합니다5. 일주일만 기록하면 패턴이 보입니다6. 의사에게 이것만은 꼭 물어봐야 합니다II. 비약물적 통증 관리 방법1. 온열과 냉찜질,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입니다2. 자세만 바꿔도 통증이 줄어듭니다3. 호흡법, 간단하지만 효과는 확실합니다4. 적절한 운동, 움직여야 통증도 줄어듭니다5. 마사지와 음악,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6. 일상 루틴을 만들어야 합니다III. 통증관리를 위한 3가지 핵심 수칙제1수칙: 통증은 몸만이 아니라 마음도 아픕니다제2수칙: 나만의 통증 패턴을 파악해야 합니다제3수칙: 장기적 관점에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IV. 자주 묻는 질문 (FAQ)Q1. 진통제를 너무 일찍 쓰면 나중에 듣지 않나요?Q2. 마약성 진통제를 먹으면 중독되나요?Q3. 통증을 참는 것이 인내심을 보이는 것 아닌가요?Q4. 통증이 심해지면 암이 악화되고 있다는 뜻인가요?Q5. 진통제를 먹으면 졸려서 일상생활이 어려운데 어떻게 하나요?Q6. 변비가 너무 심한데 진통제를 끊어야 하나요?Q7. 집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비약물적 방법은 무엇인가요?Q8. 통증 때문에 잠을 못 자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Q9. 가족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하는데 오히려 힘듭니다.Q10. 통증 일지를 쓰라고 하는데 너무 번거롭습니다.Q11. 운동을 하라고 하는데 통증 때문에 움직이기 힘듭니다.Q12. 암 환우회에 가입하면 도움이 될까요?Q13. 호스피스는 말기 환자만 이용할 수 있나요?Q14. 경제적 부담이 큰데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나요?Q15. 통증관리를 잘하면 생존 기간이 늘어나나요?Q16. 본 가이드에서 언급된 약물을 구입할 수 있나요?맺으며: 통증관리는 권리입니다참고 자료 및 지원 기관의료법 준수 고지

암 통증, 더 이상 참지 마세요

암 진단 후 많은 환자들이 통증보다 더 두려워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통증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모르는 막막함'입니다.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많은 암환자들이 치료 과정에서 통증을 경험하지만, 적절한 통증관리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수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많은 환자들이 "통증은 참아야 하는 것", "진통제를 너무 일찍 쓰면 나중에 듣지 않는다"는 잘못된 인식 때문에 불필요한 고통을 감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계는 분명히 말합니다. 통증은 참아야 할 증상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할 의학적 문제라고 말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암성 통증 관리를 환자의 기본적 권리로 규정하고 있으며, 적절한 통증관리가 환자의 삶의 질은 물론 치료 결과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습니다.

이에 본 가이드는 의료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통증관리 방법과, 환자와 보호자가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실용적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통증관리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정확한 의사소통, 다양한 관리 방법의 활용, 그리고 개인 맞춤형 장기 관리 전략입니다.

암요양병원 찾기 | 힐링오아시스
암요양병원 찾기 | 힐링오아시스

목차

I. 통증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법
II. 비약물적 통증 관리 방법
III. 통증관리를 위한 3가지 핵심 수칙
IV. 자주 묻는 질문 (FAQ)


암요양병원 찾기 | 힐링오아시스
암요양병원 찾기 | 힐링오아시스

I. 통증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법

"참을 만해요"라는 말은 의사에게 아무런 정보가 되지 않습니다. 통증클리닉 의료진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문제입니다. 환자들은 자신의 통증을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 막연하게 "아파요", "괜찮아요"라고만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의료진은 이런 모호한 표현으로는 어떤 약을, 얼마나 처방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효과적인 통증 관리의 첫걸음은 정확한 의사소통입니다. 의료진이 환자의 통증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야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숫자로 말하면 의사가 이해합니다

국내 주요 병원 통증클리닉에서는 숫자 평가 척도(NRS)를 사용합니다. 0점부터 10점까지의 척도로 통증을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표 1] 통증 숫자 평가 척도 (NRS)

점수

통증 정도

일상생활 영향

대응

0점

통증 없음

정상 생활 가능

조치 불필요

1-3점

경미한 통증

불편하지만 일상생활 가능

비약물 요법 시도

4-6점

중등도 통증

일상생활에 지장

진통제 필요

7-9점

심한 통증

참기 어려움

즉시 약물 조정 필요

10점

최악의 통증

일상생활 불가능

응급 처치 필요


"지금 통증이 7점 정도입니다"라고 말하면, 의사는 즉시 적극적인 진통제 처방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반면 "좀 아파요"라는 표현으로는 통증의 심각성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습니다.

2. 통증의 성격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통증의 종류에 따라 원인과 치료법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통증을 느끼는 방식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표 2] 통증 유형별 특징과 원인

통증 표현

특징

가능한 원인

예시

찌르는 듯한

날카롭고 갑작스러움

신경 손상, 항암제 부작용

"손발이 바늘로 찌르는 것 같습니다"

쑤시는

깊은 곳의 지속적 둔통

뼈 전이, 골절

"허리뼈 안쪽이 계속 쑤십니다"

조이는

압박하거나 쥐어짬

복부 장기 압박, 종양 성장

"배를 누가 꽉 쥐어짜는 것 같습니다"

화끈거리는

타는 듯한 작열감

염증, 방사선 치료 부위

"피부가 불에 덴 것처럼 뜨겁습니다"

욱신거리는

박동치듯 주기적

염증, 감염, 수술 부위

"상처 부위가 심장 뛰는 것처럼 욱신거립니다"


이처럼 통증의 성격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의료진이 통증의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3. 언제 아픈지 시간 패턴을 기록해야 합니다

통증이 언제 나타나고 언제 심해지는지 파악하는 것은 약물 복용 시간을 조정하는 데 결정적인 정보가 됩니다.

어떤 환자는 새벽 3-4시에 통증이 가장 심합니다. 이런 경우 취침 전 서방형 진통제를 추가하면 아침까지 숙면할 수 있습니다. 또 어떤 환자는 오후 시간대에 통증이 악화됩니다. 점심 식사 후 약 복용 시간을 조정하면 오후를 편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통증의 지속 시간도 중요합니다.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는 돌발성 통증인지, 하루 종일 계속되는 지속성 통증인지에 따라 처방되는 약물이 달라집니다.


[핵심 체크리스트] 의료진에게 꼭 전달해야 할 시간 정보

✓ 하루 중 어느 시간에 가장 심한가? (새벽/오전/오후/야간)
✓ 통증이 얼마나 지속되는가? (몇 분/몇 시간/계속)
✓ 어떤 상황에서 악화되는가? (식사 후/움직일 때/배변 시)
✓ 무엇을 할 때 완화되는가? (안정 시/특정 자세/온찜질 후)
✓ 약을 먹고 얼마나 지나면 효과가 있는가?
✓ 약 효과는 얼마나 지속되는가?


4. 통증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말해야 합니다

의료진은 통증 점수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통증이 환자의 삶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수면은 가장 기본적인 지표입니다. 밤에 몇 시간이나 자는지, 통증 때문에 몇 번이나 깨는지를 알려줘야 합니다. 식사 상태도 중요합니다. 평소 식사량의 몇 퍼센트를 먹고 있는지, 통증 때문에 식욕이 없는지 말해야 합니다.

이동 능력도 확인해야 합니다. 혼자 걷기가 가능한지, 화장실은 혼자 갈 수 있는지, 외출이 가능한지 등을 구체적으로 전달해야 합니다. 정서 상태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우울하거나 불안한지, 좋아하던 활동을 할 의욕이 있는지도 통증 관리 계획을 세우는 데 중요한 정보입니다.

5. 일주일만 기록하면 패턴이 보입니다

스마트폰 메모장이나 수첩에 간단히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복잡할 필요 없습니다.


[실전 템플릿] 통증 일지 간단 기록법

날짜: 2026년 2월 3일
시간: 오전 10시
통증 점수: 6점
위치: 아랫배 오른쪽
성격: 쥐어짜는 느낌
시작: 식사 30분 후
지속: 2시간째
복용 약: 타이레놀 500mg 2알 (오전 8시)
효과: 별로 없음

일주일 정도만 기록해도 자신만의 통증 패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새벽에 항상 통증이 심하다든지, 특정 활동 후에 악화된다든지 하는 패턴 말입니다. 이 정보는 의료진과 상담할 때 매우 유용한 자료가 되며, 맞춤형 통증 관리 계획을 세우는 기초가 됩니다.

6. 의사에게 이것만은 꼭 물어봐야 합니다

진료실에서 긴장해서 물어보고 싶었던 것을 깜빡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리 질문을 준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필수 질문 리스트] 진료 시 꼭 확인할 사항

A. 통증 원인에 대해

  • 이 통증이 암 자체 때문입니까, 아니면 치료 부작용입니까?

  •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까요, 악화될까요?

  • 다른 치료 방법은 없습니까?

B. 약물에 대해

  • 이 약은 언제, 어떻게 복용해야 합니까?

  •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얼마나 걸립니까?

  • 어떤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까?

  • 부작용은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

C. 응급 상황에 대해

  • 통증이 몇 점 이상이면 응급실에 가야 합니까?

  • 갑자기 악화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야간이나 주말에는 어디에 연락해야 합니까?


암요양병원 찾기 | 힐링오아시스
암요양병원 찾기 | 힐링오아시스

II. 비약물적 통증 관리 방법

약물치료가 통증관리의 기본이지만, 비약물적 방법을 병행하면 약의 용량을 줄이면서도 더 나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통증 전문의들에 따르면, 비약물적 방법을 통해 통증 점수가 감소하는 효과를 경험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다만 모든 방법은 담당 의료진과 상담 후 시행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1. 온열과 냉찜질,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입니다

온열 요법은 만성 통증, 근육 경직, 관절 통증에 효과적입니다. 40-45도의 온수 주머니나 따뜻한 수건, 온열 패드를 20-30분 정도 사용하면 됩니다. 다만 염증이 있는 부위나 방사선 치료 부위는 피해야 하며, 화상에 주의해야 합니다.

냉찜질은 급성 염증이나 부종이 있는 부위, 수술 직후에 적합합니다. 얼음 주머니나 냉찜질 팩을 피부에 직접 닿지 않게 수건으로 감싸서 15-20분 정도 사용합니다. 너무 오래 하면 동상 위험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표 3] 온열 vs 냉찜질 사용 가이드

구분

온열 요법

냉찜질 요법

적용 대상

만성 통증, 근육 경직, 관절 통증

급성 염증, 부종, 수술 직후

온도

40-45도

0-10도

시간

20-30분

15-20분

방법

온수 주머니, 따뜻한 수건, 온열 패드

얼음 주머니, 냉찜질 팩

효과

혈액순환 촉진, 근육 이완

염증 감소, 부기 완화

주의사항

화상, 염증 부위 피하기

동상, 직접 접촉 금지


2. 자세만 바꿔도 통증이 줄어듭니다

침대에 누울 때는 옆으로 누우면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우고, 바로 누우면 무릎 아래에 베개를 받칩니다. 호흡이 불편하면 상체를 약간 높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앉을 때는 허리 뒤에 쿠션을 받치고, 발이 바닥에 닿도록 높이를 조절합니다. 30분마다 자세를 바꿔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자세로 오래 있으면 욕창이 생길 수 있으므로 2시간마다 체위를 변경해야 합니다.

3. 호흡법, 간단하지만 효과는 확실합니다

복식 호흡은 근육 긴장을 완화하고 불안을 감소시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실천 가이드] 복식 호흡 5단계

1단계: 편안하게 눕거나 앉습니다
2단계: 한 손은 가슴에, 한 손은 배에 올립니다
3단계: 코로 4초 동안 천천히 숨을 들이마십니다
4단계: 배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5단계: 입으로 6초 동안 천천히 숨을 내쉽니다

반복: 5-10분간 반복합니다
효과: 근육 긴장 완화, 불안 감소, 수면 질 향상


특히 저녁에 잠들기 전에 하면 수면 질이 향상되고, 통증도 덜 느껴진다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점진적 근육 이완법도 효과적입니다. 발부터 시작해서 머리 방향으로 각 부위 근육을 5초간 긴장시켰다가 10초간 이완하는 것을 반복합니다. 이완되는 느낌에 집중하면 통증에서 주의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4. 적절한 운동, 움직여야 통증도 줄어듭니다

"암 환자는 쉬어야 한다"는 것은 옛날 이야기입니다. 연구들에 따르면, 규칙적인 가벼운 운동이 통증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운동은 엔도르핀 분비를 촉진해 자연스러운 진통 효과를 냅니다.


[중요] 운동 가능 여부 자가 체크

운동 가능한 경우:

  • 통증 점수 6점 이하

  • 체온 정상

  • 어지럼증 없음

  • 의료진의 허락

즉시 중단해야 하는 경우:

  • 통증 점수 7점 이상

  • 발열 (37.5도 이상)

  • 어지럽거나 구역질

  • 혈소판 수치 낮음 (의사 확인)


걷기는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실내에서 천천히 시작해서 5분부터 점차 시간을 늘려갑니다. 통증이 심하면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스트레칭은 아침, 저녁 5-10분씩 통증 없는 범위에서 천천히 부드럽게 합니다. 거동이 불편하면 의자에 앉아서 팔다리를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근육 위축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중요: 모든 운동은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 후 시행해야 합니다.

5. 마사지와 음악,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가벼운 마사지는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근육 긴장을 완화시킵니다. 로션이나 오일을 사용해 부드럽게 쓰다듬듯이 5-15분 정도 하면 됩니다. 다만 암 부위는 직접 마사지하지 말아야 하며, 혈전 위험이 있거나 방사선 치료 부위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음악 요법도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여러 연구에서 음악 요법이 통증 인식 감소와 불안·우울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참고] 음악 요법 활용법

시간대

권장 시간

음악 유형

아침

15-20분

경쾌하고 밝은 음악

치료 중

30분-1시간

좋아하는 음악

오후 휴식

20-30분

클래식, 자연의 소리

취침 전

30분

편안하고 부드러운 음악

효과: 통증 인식 감소, 불안 완화, 수면 질 향상


임상 현장에서는 음악을 듣는 환자들의 통증 호소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관찰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치료 중이거나 통증이 심할 때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6. 일상 루틴을 만들어야 합니다

규칙적인 루틴은 통증 관리와 수면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실천 루틴] 하루 통증 관리 스케줄

아침 루틴 (20-30분)

  • 06:30 침대에서 가벼운 스트레칭 5분

  • 06:40 따뜻한 물로 샤워 10분

  • 06:50 복식 호흡 5분

  • 07:00 가벼운 실내 산책 10분

오후 관리 (15-20분)

  • 14:00 온찜질 15분

  • 14:15 음악 감상하며 휴식

저녁 루틴 (30-40분)

  • 18:00 가벼운 산책 15분 (가능한 경우)

  • 18:30 따뜻한 물 족욕 15분

  • 21:00 복식 호흡 + 이완 운동 10분

  • 21:30 취침 준비


처음에는 귀찮고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매일 하다 보면 습관이 됩니다. 많은 환자들이 규칙적인 루틴을 통해 통증 관리 효과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암요양병원 찾기 | 힐링오아시스
암요양병원 찾기 | 힐링오아시스

III. 통증관리를 위한 3가지 핵심 수칙

제1수칙: 통증은 몸만이 아니라 마음도 아픕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암성 통증을 '총체적 통증(Total Pain)'으로 정의합니다. 신체적 통증만이 아니라 정서적, 사회적, 실존적 차원을 모두 포함한다는 의미입니다.

통증 전문가들에 따르면, 암환자의 통증은 단순히 신체적인 것만이 아닙니다. 불안, 우울, 두려움 같은 정서가 통증을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항우울제나 항불안제를 함께 사용하면 진통제 효과가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많습니다.


[그림] 통증과 감정의 악순환

통증 발생
    ↓
불안·두려움 증가
    ↓
근육 긴장
    ↓
통증 악화
    ↓
우울감 증가
    ↓
활동 감소
    ↓
통증에 집중
    ↓
통증 더 심하게 느껴짐
    ↓
(처음으로 돌아감)

불안과 우울은 통증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을 만듭니다. 통증이 발생하면 불안과 두려움이 증가하고, 이는 근육을 긴장시켜 통증을 더 악화시킵니다. 악화된 통증은 우울감을 불러오고, 우울해지면 활동이 감소하면서 통증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그러면 통증이 더 심하게 느껴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환자들이 흔히 겪는 감정으로는 두려움("통증이 더 심해지면 어떡하지", "암이 퍼지는 건 아닐까"), 분노("왜 하필 나에게", "이렇게까지 아파야 하나"), 우울("아무것도 할 수 없다", "가족에게 짐이 된다"), 죄책감("가족들이 고생한다", "예전처럼 역할을 못 한다") 등이 있습니다.

심리적 통증 관리의 실천 방법

불안이 심할 때는 즉각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즉시 실천] 불안 대처 2가지 기법

1. 4-7-8 호흡법

  • 4초: 코로 숨 들이마시기

  • 7초: 숨 참기

  • 8초: 입으로 숨 내쉬기

  • 4회 반복

2. 그라운딩 기법 (5-4-3-2-1)

  • 눈에 보이는 것 5가지 찾기

  • 만질 수 있는 것 4가지 만지기

  • 들리는 소리 3가지 듣기

  • 냄새 2가지 맡기

  • 맛 1가지 느끼기

효과: 불안한 마음을 현재로 돌려놓습니다


생활 습관도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수면을 유지하고, 밤늦게까지 암 관련 정보를 검색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원만 활용하고, 가족이나 친구와 소통하는 것이 불안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우울은 2주 이상 지속되면 전문가 상담이 필요합니다.


[긴급]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우울 증상

다음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면 즉시 상담:

  • 아무것도 하기 싫음

  • 흥미와 즐거움 상실

  • 식욕 변화 (증가 또는 감소)

  • 수면 문제 (불면 또는 과다수면)

  • 무가치감, 죄책감

  • 집중력 저하

  • 죽음에 대한 생각

상담처: 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통합지지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일상에서는 작은 목표를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복도를 걸어본다", "좋아하는 음식을 한 입 먹는다", "친구에게 전화한다" 같은 작은 목표 말입니다. 감사 일기도 효과적입니다. 하루에 작은 것 3가지만 적어도 마음이 조금씩 나아집니다.

가족과 보호자의 역할

효과적인 경청이 중요합니다.


[표 4] 가족의 말, 무엇이 도움이 되고 해가 되는가

도움이 되는 말

피해야 할 말

"많이 힘들구나"

"긍정적으로 생각해"

"네 곁에 있을게"

"다른 사람은 더 심해"

"무엇이 필요해?"

"힘내, 이겨낼 수 있어"

(말없이 손 잡아주기)

"그런 생각 하지 마"

"네 감정이 이해돼"

"약한 모습 보이지 마"

핵심: 판단하지 않고 듣는 것, 함께 있어주는 것


전문적 도움 받기

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우울과 불안을 진단하고 치료합니다. 항우울제나 항불안제를 처방받을 수 있고, 정기적인 상담도 가능합니다. 통합지지센터에서는 심리상담, 사회복지 상담, 영적 돌봄, 환자와 가족 교육을 제공합니다.

호스피스 완화의료는 말기 환자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증상 관리, 통증 조절, 심리사회적 지원, 영적 돌봄, 가족 지원 등을 제공합니다.

병원 밖에서는 한국암환자연합회의 환자·가족 지원 프로그램, 암 환우회의 경험 공유와 정서적 지지, 국가암정보센터 상담전화(1577-8899)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제2수칙: 나만의 통증 패턴을 파악해야 합니다

같은 진단을 받았더라도 환자마다 통증 양상은 완전히 다릅니다. 통증 전문가들에 따르면, 같은 암, 같은 병기라도 환자마다 통증 패턴과 약물 반응이 다릅니다. 따라서 자신만의 패턴을 파악하고 맞춤형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대별 통증 패턴


[표 5] 시간대별 통증 유형과 대응 전략

유형

특징

원인

대응 전략

아침형

기상 시 가장 심함, 움직이면 호전

밤새 약효 떨어짐

취침 전 지속형 진통제, 아침 약 준비, 기상 후 온찜질

오후형

오후 3-6시 악화

활동 후 피로, 점심 약효 떨어짐

점심 후 약 시간 조정, 오후 휴식 확보

야간형

밤 10시 이후 악화, 수면 방해

누우면 더 아픔

저녁 약 시간 늦추기, 침대 각도 조절, 저녁 루틴

불규칙형

예측 불가능

다양한 요인

돌발성 진통제 항상 준비


활동별 통증 패턴

움직일 때 통증이 생기면 뼈 전이나 근골격계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활동 전에 진통제를 복용하고 보조기구를 사용합니다. 식사와 관련된 통증은 위장관계 암이나 복부 압박 때문일 수 있습니다. 소량씩 자주 먹고 식전에 진통제를 복용합니다.

배변 시 통증은 직장암이나 골반 종양, 변비와 관련이 있습니다. 변 연화제를 사용하고 규칙적인 배변 습관을 만듭니다. 날씨 변화에 따른 통증도 있습니다. 흐린 날이나 비 오는 날 악화되는 경우가 많은데, 날씨 예보를 확인하고 미리 대비합니다.

약물 반응 파악하기

진통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표 6] 진통제 종류별 특성 비교

구분

즉시 방출형

서방형

효과 시작

30분-1시간

1-2시간

지속 시간

4-6시간

12-24시간

용도

돌발성 통증

기저 통증 관리

복용 시점

통증 발생 시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특징

빠른 효과

장시간 지속


자신에게 맞는 약을 찾으려면 반응을 기록해야 합니다. 약물 이름과 용량, 복용 시간, 시간대별 통증 변화, 효과 지속 시간, 부작용 여부를 1-2주 동안 기록하면 약이 듣는 시간, 효과 지속 시간, 적정 용량, 복용 간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부작용 관리


[표 7] 주요 부작용과 대처법

부작용

발생 시기

대처 방법

전문가 상담 시점

변비

처음부터 지속

변 연화제, 물 충분히, 과일·채소, 가벼운 운동

3일 이상 배변 없을 때

오심·구토

초기 1-2주

진토제, 소량씩 자주 먹기

2주 이상 지속 시

졸음

초기 1-2주

운전 금지, 카페인 적당히

일상생활 불가능 시

어지럼증

초기

천천히 움직이기

낙상 위험 있을 때


제3수칙: 장기적 관점에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통증 관리는 단기간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일회성 조치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학제 팀 접근

통증 관리에는 여러 전문가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표 8] 다학제 팀 구성과 역할

전문가

역할

주요 업무

종양내과

암 치료 총괄

항암치료, 전반적 건강 관리

통증의학과

통증 전문 치료

신경차단술, 통증 약물 조절

정신건강의학과

심리 지원

우울·불안 치료, 정신과 약물

재활의학과

기능 회복

물리치료, 운동 처방

간호사

일상 증상 관리

증상 모니터링, 교육

사회복지사

사회적 지원

경제적 지원, 복지 연결

영양사

영양 관리

식단 조절, 영양 상담

약사

약물 관리

복약 지도, 상호작용 확인


정기적 모니터링

주기적으로 통증 강도 변화, 약물 효과, 부작용 발생, 삶의 질 변화를 평가합니다. 달성 가능한 단기 목표와 장기 목표를 설정하고 정기적으로 재평가합니다.

교육과 정보

환자와 가족은 통증 관리 원칙을 이해하고, 자가 관리 기술을 습득하고, 응급 상황 대처법을 알고, 의료진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원으로는 국가암정보센터, 병원 통합지지센터, 의료진 상담, 검증된 의학 자료 등이 있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정보는 주의해야 합니다.

호스피스 완화의료 활용

호스피스 완화의료는 말기 환자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진단 초기부터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증상 관리, 통증 조절, 심리사회적 지원, 영적 돌봄, 가족 지원을 제공합니다.

담당 의사에게 의뢰를 요청하거나, 병원 호스피스 팀에 상담하거나, 가정 호스피스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요양 시설 호스피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 지원 제도


[표 9] 암환자 경제적 지원 제도

제도명

내용

본인부담률

신청처

암 산정특례

암 치료 관련 진료비 경감

5%

병원 원무과

재난적 의료비 지원

의료비 부담 과중 가구 지원

소득별 차등

국민건강보험공단

호스피스 완화의료 급여

호스피스 이용 시 본인부담 경감

5%

호스피스 병동

암환자 의료비 지원

저소득층 암환자 치료비 지원

소득별 차등

보건소

문의: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 병원 사회복지팀


작은 희망 찾기

먼 미래보다 오늘에 집중하고, 통계보다 자신에게 집중하고, 작은 즐거움에 감사합니다.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삶의 질을 유지합니다.


암요양병원 찾기 | 힐링오아시스
암요양병원 찾기 | 힐링오아시스

IV.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진통제를 너무 일찍 쓰면 나중에 듣지 않나요?

A. 이것은 가장 흔한 오해 중 하나입니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용량으로 사용하면 내성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통증을 참으면 만성화되어 나중에 더 관리하기 어려워집니다.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2. 마약성 진통제를 먹으면 중독되나요?

A. 암성 통증으로 적절히 처방받아 사용하는 경우 중독 위험은 매우 낮습니다. 중독과 의존은 다릅니다. 신체가 약물에 적응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의료진의 관리 하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줄어들면 의사의 지도 하에 서서히 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Q3. 통증을 참는 것이 인내심을 보이는 것 아닌가요?

A. 전혀 아닙니다. 통증은 참아야 할 증상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할 의학적 문제입니다. 통증을 참으면 수면 부족, 식욕 저하, 우울, 불안이 악화되어 전반적인 치료 결과에도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통증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현명한 태도입니다.

Q4. 통증이 심해지면 암이 악화되고 있다는 뜻인가요?

A.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통증은 암의 진행뿐 아니라 치료 부작용, 자세, 활동량,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습니다.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양상이 변하면 담당 의료진에게 알려야 하지만, 통증 자체가 곧 암의 진행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Q5. 진통제를 먹으면 졸려서 일상생활이 어려운데 어떻게 하나요?

A. 졸음은 진통제를 처음 시작할 때나 용량을 늘릴 때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입니다. 대부분 1-2주 내에 몸이 적응하면서 좋아집니다. 만약 지속된다면 의사와 상담해서 약물을 변경하거나 용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절대 임의로 중단하지 마시고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Q6. 변비가 너무 심한데 진통제를 끊어야 하나요?

A. 진통제를 임의로 중단하면 안 됩니다. 변비는 마약성 진통제의 가장 흔한 부작용이지만 관리 가능합니다. 변 연화제나 하제를 함께 처방받고, 물을 충분히 마시고, 섬유질 음식을 먹고, 가능한 범위에서 가벼운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변비가 심하면 의사에게 알려 약물을 조절받으세요.

Q7. 집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비약물적 방법은 무엇인가요?

A. 사람마다 다르지만, 가장 보편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은 온열 요법과 호흡법입니다. 따뜻한 온수 주머니를 통증 부위에 20-30분 대고, 복식 호흡을 5-10분 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환자들이 효과를 경험합니다. 규칙적인 루틴을 만들어 매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8. 통증 때문에 잠을 못 자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야간 통증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먼저 의사에게 야간 통증을 알려서 취침 전 진통제를 추가하거나 시간을 조정받아야 합니다. 저녁 루틴도 도움이 됩니다. 저녁 식사 후 가벼운 산책, 따뜻한 물로 족욕, 침실 온도와 조명 조절, 복식 호흡과 이완 운동을 하면 수면 질이 개선됩니다.

Q9. 가족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하는데 오히려 힘듭니다.

A. 가족들은 좋은 의도로 그런 말을 하지만, 환자에게는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감정을 억누르는 것보다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가족에게 "네가 힘들다는 걸 알지만, 지금은 그냥 내 이야기를 들어주면 좋겠어"라고 말해보세요. 필요하다면 전문 상담사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Q10. 통증 일지를 쓰라고 하는데 너무 번거롭습니다.

A. 복잡하게 쓸 필요 없습니다. 스마트폰 메모장에 간단히 "날짜, 시간, 통증 점수, 한 줄 메모" 정도만 적어도 충분합니다. 예를 들어 "2/3 오전 10시, 7점, 새벽에 깸"처럼 짧게 적으면 됩니다. 일주일만 기록해도 패턴이 보이고, 이 정보가 의사와 상담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Q11. 운동을 하라고 하는데 통증 때문에 움직이기 힘듭니다.

A. 통증이 7점 이상이면 무리해서 움직이지 마세요. 통증이 조절된 상태에서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침대에서 팔다리를 가볍게 움직이는 것, 침대 끝에 앉아 있기, 방 안에서 몇 걸음 걷기부터 시작하세요. 조금씩 늘려가되, 통증이 악화되면 즉시 중단하고 의사와 상의하세요.

Q12. 암 환우회에 가입하면 도움이 될까요?

A. 많은 환자들이 환우회를 통해 정서적 지지와 실용적 정보를 얻습니다. 같은 경험을 한 사람들과 이야기하면 이해받는 느낌이 들고, 통증 관리나 부작용 대처에 대한 실질적 조언도 들을 수 있습니다. 다만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이나 약물 정보는 주의해야 하며, 반드시 의료진과 확인 후 결정하세요.

Q13. 호스피스는 말기 환자만 이용할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호스피스 완화의료는 진단 초기부터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통증 관리, 증상 조절, 심리적 지원, 영양 상담 등을 제공하며, 일반 치료와 병행할 수 있습니다. 담당 의사에게 호스피스 팀 상담을 요청하면 됩니다. 조기에 이용할수록 삶의 질 향상에 더 도움이 됩니다.

Q14. 경제적 부담이 큰데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나요?

A. 여러 지원 제도가 있습니다. 암 산정특례로 본인부담금이 5%로 줄어들고, 재난적 의료비 지원 사업,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긴급 복지 지원 등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병원 사회복지팀이나 통합지지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1577-1000)에도 문의할 수 있습니다.

Q15. 통증관리를 잘하면 생존 기간이 늘어나나요?

A. 직접적인 생존 기간 연장을 보장할 수는 없지만, 적절한 통증관리는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통증이 조절되면 수면, 식사, 활동량이 개선되고, 우울과 불안이 감소하며, 치료를 잘 견딜 수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적극적인 완화의료가 전반적인 건강 상태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Q16. 본 가이드에서 언급된 약물을 구입할 수 있나요?

A. 본 가이드에서 언급된 모든 진통제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입니다. 임의로 구입하거나 복용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타인의 약을 복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법적으로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암요양병원 찾기 | 힐링오아시스
암요양병원 찾기 | 힐링오아시스

맺으며: 통증관리는 권리입니다

암 통증은 더 이상 참아야 할 숙명이 아닙니다. 적절한 정보와 자원을 활용하면 통증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면서 일상의 소중함을 지킬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통증관리 3대 원칙

1. 정확하게 전달하라

  • 숫자와 구체적 표현으로 의료진과 소통

  • 통증 일지 작성으로 패턴 파악

  • 일상생활 영향을 구체적으로 설명

2. 다양하게 활용하라

  • 약물치료와 비약물치료 병행

  • 몸과 마음을 모두 돌보기

  • 규칙적인 루틴 만들기

3. 시스템을 구축하라

  • 자신만의 통증 패턴 파악

  • 맞춤형 관리 전략 수립

  • 다학제 팀과 지속적 협력


기억하세요. 통증은 참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는 것입니다. 의료진과의 솔직한 소통이 가장 중요합니다. 필요시 통증의학과나 호스피스 팀 의뢰를 요청하세요. 가족과 보호자의 지지도 중요한 치료 자원입니다.

통증 관리는 환자의 권리입니다. 그 권리를 당당히 요구하세요.


참고 자료 및 지원 기관

참고 문헌 및 자료 출처

본 가이드는 다음의 신뢰할 수 있는 의료 기관 및 학술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국립암센터 암정보 자료

  • 세계보건기구(WHO) 암성 통증 관리 가이드라인

  • 대한통증학회 진료 지침

  •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자료

  • 국내외 통증 관리 관련 의학 문헌

※ 의료 정보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므로, 최신 정보는 담당 의료진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국가 기관

  • 국가암정보센터: cancer.go.kr / 상담전화 1577-8899

  • 국립암센터

  •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

전문 학회

  •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 대한통증학회

  • 대한암협회

환자 지원

  • 한국암환자연합회

  • 각 암종별 환우회

  • 지역 암센터 통합지지센터


의료법 준수 고지

중요: 반드시 읽어주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개별 환자의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제시된 방법들은 참고 사항일 뿐이며, 실제 적용 전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본 정보는 의학적 조언, 진단 또는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모든 의료적 결정은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 후 이루어져야 합니다.


작성 기준일: 2026년 2월 3일
최종 검수일: 2026년 2월 3일

Share article